Chords for 3RACHA - 은석이 (Prod. CB97)
Tempo:
90.2 bpm
Chords used:
Fm
Bb
D
C
Eb
Tuning:Standard Tuning (EADGBE)Capo:+0fret
Start Jamming...
[Bb]
[Fm]
[Eb]
[Fm]
[Bb]
[Fm]
이 영상은 2017년 7월 만에 업로드 된 영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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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고 많은 말 안 해 학교 하나 달라
혼인 기각 해 혼자만 달라
아기 참 보인다 하도
내부엔 보이는 것과 다르게도
괜히 괴롭히는 악마가 많아
전 사물인 그는 새삼을 위해 힘을 지배
살며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닌 게 되었고
약 되어보이면 전에 한 번 반복이 될 것 같아
따지는 모습에 더 빡쳐
옛날 자신을 보는 것 같자 [D] 침을 삼켜
[Bb]
[Fm] 어깨빵을 당했을 때 미안하기만 했던 맘
어깨빵을 구이로 한 게 되는 입장
되고 나니 좋나 봐
기분을 폭력으로 풀고 그 아이는 미안하다
베고 밀면 무릎 꿇고
그가 당한 것을 되풀이하듯
무자비한 폭행 속에 손에
찢어진 실수는 마치
살 수가 되어 다시
돌이킬 수 없는 서른 세기 사인으로
친구의 목에선 검붉은 선이 그려지며
결국 [D] 넌 뿌리치고 싶던 악마 손을 [Fm] 잡았어
처음 보는 광경에 두렵기만 했고
[C] 풀린 두 다리는 바닥 [Ab] 감았다 작득이 [Bb] 영끌러
몇 시간 후 병원에선 그 [Fm] 아이
어머니는 눈물을 [C] 부치시며
그 이름을 [Fm] 부르고 있었고
그 두 팔목에는 그동안 들었던 가방의
짐보다 무거운 괴리감이 [Bb] 걸쳐 있었어
[Fm]
[Eb]
[Fm]
[Bb]
[Fm]
이 영상은 2017년 7월 만에 업로드 된 영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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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고 많은 말 안 해 학교 하나 달라
혼인 기각 해 혼자만 달라
아기 참 보인다 하도
내부엔 보이는 것과 다르게도
괜히 괴롭히는 악마가 많아
전 사물인 그는 새삼을 위해 힘을 지배
살며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닌 게 되었고
약 되어보이면 전에 한 번 반복이 될 것 같아
따지는 모습에 더 빡쳐
옛날 자신을 보는 것 같자 [D] 침을 삼켜
[Bb]
[Fm] 어깨빵을 당했을 때 미안하기만 했던 맘
어깨빵을 구이로 한 게 되는 입장
되고 나니 좋나 봐
기분을 폭력으로 풀고 그 아이는 미안하다
베고 밀면 무릎 꿇고
그가 당한 것을 되풀이하듯
무자비한 폭행 속에 손에
찢어진 실수는 마치
살 수가 되어 다시
돌이킬 수 없는 서른 세기 사인으로
친구의 목에선 검붉은 선이 그려지며
결국 [D] 넌 뿌리치고 싶던 악마 손을 [Fm] 잡았어
처음 보는 광경에 두렵기만 했고
[C] 풀린 두 다리는 바닥 [Ab] 감았다 작득이 [Bb] 영끌러
몇 시간 후 병원에선 그 [Fm] 아이
어머니는 눈물을 [C] 부치시며
그 이름을 [Fm] 부르고 있었고
그 두 팔목에는 그동안 들었던 가방의
짐보다 무거운 괴리감이 [Bb] 걸쳐 있었어
Key:
Fm
Bb
D
C
Eb
Fm
Bb
D
[Bb] _ _ _ _ _ _ _ _
_ _ _ _ _ _ _ _
[Fm] _ _ _ _ _ _ _ _
_ _ _ _ _ _ _ _
_ _ _ _ _ _ _ _
_ _ _ _ _ _ _ _
_ _ _ _ _ _ _ _
_ _ _ _ _ _ [Eb] _ _
[Fm] _ _ _ _ _ _ _ _
_ _ _ _ _ _ _ [Bb]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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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m] _ _ _ _ _ _ _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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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상은 2017년 7월 만에 업로드 된 영상입니다.
_ _ _ 이 영상은 2017년 7월 만에 업로드 된 영상입니다.
이 영상은 2017년 7월 만에 업로드 된 영상입니다.
_ 많고 많은 말 안 해 학교 하나 달라
혼인 기각 해 혼자만 달라
아기 참 보인다 하도
내부엔 보이는 것과 다르게도
괜히 괴롭히는 악마가 많아
전 사물인 그는 새삼을 위해 힘을 지배
살며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닌 게 되었고
약 되어보이면 전에 한 번 반복이 될 것 같아
따지는 모습에 더 빡쳐
옛날 자신을 보는 것 같자 [D] 침을 삼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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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m] 어깨빵을 당했을 때 미안하기만 했던 맘
어깨빵을 구이로 한 게 되는 입장
되고 나니 좋나 봐
기분을 폭력으로 풀고 그 아이는 미안하다
베고 밀면 무릎 꿇고
그가 당한 것을 되풀이하듯
무자비한 폭행 속에 손에
찢어진 실수는 마치
살 수가 되어 다시
돌이킬 수 없는 서른 세기 사인으로
친구의 목에선 검붉은 선이 그려지며
결국 [D] 넌 뿌리치고 싶던 악마 손을 [Fm] 잡았어
처음 보는 광경에 두렵기만 했고
[C] 풀린 두 다리는 바닥 [Ab] 감았다 작득이 [Bb] 영끌러
몇 시간 후 병원에선 그 [Fm] 아이
어머니는 눈물을 [C] 부치시며
그 이름을 [Fm] 부르고 있었고
그 두 팔목에는 그동안 들었던 가방의
짐보다 무거운 괴리감이 [Bb] 걸쳐 있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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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m] _ _ _ _ _ _ _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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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_ _ _ _ _ [Eb] _ _
[Fm] _ _ _ _ _ _ _ _
_ _ _ _ _ _ _ [Bb]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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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m] _ _ _ _ _ _ _ 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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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상은 2017년 7월 만에 업로드 된 영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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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상은 2017년 7월 만에 업로드 된 영상입니다.
_ 많고 많은 말 안 해 학교 하나 달라
혼인 기각 해 혼자만 달라
아기 참 보인다 하도
내부엔 보이는 것과 다르게도
괜히 괴롭히는 악마가 많아
전 사물인 그는 새삼을 위해 힘을 지배
살며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닌 게 되었고
약 되어보이면 전에 한 번 반복이 될 것 같아
따지는 모습에 더 빡쳐
옛날 자신을 보는 것 같자 [D] 침을 삼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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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m] 어깨빵을 당했을 때 미안하기만 했던 맘
어깨빵을 구이로 한 게 되는 입장
되고 나니 좋나 봐
기분을 폭력으로 풀고 그 아이는 미안하다
베고 밀면 무릎 꿇고
그가 당한 것을 되풀이하듯
무자비한 폭행 속에 손에
찢어진 실수는 마치
살 수가 되어 다시
돌이킬 수 없는 서른 세기 사인으로
친구의 목에선 검붉은 선이 그려지며
결국 [D] 넌 뿌리치고 싶던 악마 손을 [Fm] 잡았어
처음 보는 광경에 두렵기만 했고
[C] 풀린 두 다리는 바닥 [Ab] 감았다 작득이 [Bb] 영끌러
몇 시간 후 병원에선 그 [Fm] 아이
어머니는 눈물을 [C] 부치시며
그 이름을 [Fm] 부르고 있었고
그 두 팔목에는 그동안 들었던 가방의
짐보다 무거운 괴리감이 [Bb] 걸쳐 있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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